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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우체통/센터 소식

공부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수자봉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5. 10.

2018. 5. 9(수)


18시.. 칼퇴를 하고 수자봉 직원들을 무엇을 할까요!??!?!

바로 집으로 갈까요?!?!?!?

(물론,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바로 컴백홈 하는 직원도 있지만..)


오늘은

'시민 참여 선거자원봉사의 의미' 를 주제로

자원봉사아카데미가 열린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


딱 봐도 쉽지않은 주제에 겁을 먹기도 했지만.......

발제자 및 토론자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조금은..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되....려고 했다는^^^^


오늘을 계기로

더 활성화하기 위한 방법들을 고민하고 의논하는 장이

더 활발해지길 바래보며,


우리 수자봉에서도 더 고민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