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가족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 >

화창한 봄날, 현경이네 가족은 범어산 자락에 위치한 나야대령기념비를 다녀왔습니다.

공기도 상쾌하고 온갖 만물이 살아 움직이는 듯 뾰족이 푸르름을 자랑하고,
노란 개나리며 연분홍 벚꽃들도 우리 가족을 반겨 주네요.

 

야트막한 산길에 위치한 문화재를 찾아 오르는 길이

우리 가족에게는 체력단련 운동으로 여겨지면서 가뿐하게 오를 수 있었답니다.

 

 

 

자, 이제 기념비 주변에 청소활동부터 시작해 볼까요?

그간 자주 찾아오질 못해서... 주변이 소나무로 둘러쌓인 탓에 솔가비들이 많이 흩어져 있네요.

빗자루로 쓱싹쓱삭~ 일단 바닥부터 정리하고 주변을 둘러 보니,

앗! 보호구역 경계석 난간 기둥이 하나 부서져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네요~~

이 부분의 보수가 필요한 듯 한데, 수성구청에다 연락해야 겠지요...

이러고 보니,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이 필요한 까닭이 바로 이런 활동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매번 이 곳에 오면 기념비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서,

우리 가족은 나야대령의 숭고한 전사에 감동을 받고 잠시 그 분의 넋을 기려 보았습니다. 

 

 

 

 

Posted by

승원이,서연이네 3월활동



가는 곳곳마다 벚꽃이 만개한 따뜻한 3월 마지막날~~

대구 농업 마이스터고에서 별처럼 쏟아질 것 같은 벚꽃을 감상하고
바로 길 건너에 있는 노변동 사직단에서 문화재지킴이 활동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였답니다..

어제가 사직제였다길래 주변 정리가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올라갔는데..
moon_and_james-13


플랭카드와 쓰레기들이 채 정리가 되지 않은 모습에 안타까웠습니다..
집에서 쓰던 소가구, 소품들을 여기까지 가져다 버려놓은 모습에 아이들 보기가 부끄럽기도 했구요.
사직제와는 별개로 흡연 동호회라도 열었던건지 변두리에 담배 꽁초도 꽤 많았고 과자봉지,

패트병들도 많아 까만 봉다리와 두손이 모잘랐답니다...

그래서 우리 문화재지킴이 친구들이 필요한거겠죠?^^

 

Posted by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