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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움직임!(Green Well) 세바움 활동가 정기 활동 세상을 바꾸기 위한 작은 한걸음! 지난 11일 진행된 세바움 활동가분들의 정기활동 후기입니다. ​ 이날 세바움 활동가분들은 지역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기획과정의 일환으로 실제 지역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들을 관찰해보고 분리배출 하기 위해 수성구 상동 일대에서 줍깅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 추운 날씨에 비 예보까지 있어 활동이 가능할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지만 활동가 선생님들의 의지에 하늘도 감동했는지 딱 활동하는 시간동안만 비가 그치는 마법같은 상황을 보여주면서 다행이 줍깅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ㅎㅎ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골목길이다 보니까 보시는 바와 같이 많은 쓰레기들을 모을 수 있었는데요 특히 담배꽁초가 가장 많았는데 담배꽁초에도 필터에 미세 플라스틱이 함유.. 2022. 1. 11.
전문봉사단 '온(모두의)기(마음) 도시락을 전해요' 활동 오늘은 수성구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 수성대학교 호텔조리과 '수성음식남여' 봉사단이 온(모두의)기(마음)도시락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 - - ​ '수성음식남여' 봉사단이 가진 '요리재능'을 발휘하여 요리만들기 시작!! ​ - ​ 메뉴는 (하와이안 무스비, 아란치니) ​ - ​ 뚝딱뚝딱! 예사롭지 않은 손놀림!! 보이시나요?? 짜잔!! 완성~~ 직접만들었다는게 놀라워요! 역시 '수성음식남여' 전문봉사단! - ​ + 그리고!! 수성대학교 '제과제빵커피과' 학생들도 도시락을 만드는 소식을 듣고 도움을 주고자 재능을 발휘하여 쿠키를 만들었답니다!! - 도시락은 애망장애영아원에게 잘 전달되었고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2022. 1. 11.
수성구어르신봉사단 연합활동 오늘은 수성구어르신봉사단 연합활동으로 잘버리고, 덜버리는 지구의 스타! '당신은 버리스타' 키트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 ​ 이번 연합활동은 수성구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 속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키트를 준비하였어요! ​ - ​ 연합활동에는 수성사랑실버봉사단(범물1동, 지산1동, 황금2동) 노인자원봉사클럽(범어1동) ​에서 참여해주셨습니다! - 다같이 한마음 한뜻이되어 보다 깨끗한 수성구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키트를 제작 하였답니다~ ​ - ​ 활동을 하면서 서로 웃음 꽃이 피었던게 기억에 남네요. 앞으로도 함께해요~ 수성구어르신봉사단! 2022. 1. 10.
일사천리 Home-Cleaning 활동 가을바람이 부는 하루 - ​ 수성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일사천리 활동을 진행하였어요~ ​ - ​ 수성구드림스타트에서 주거환경개선을 필요로 하시는 분이 계셔서 수성구자원봉사센터로 '일사천리 Home-Cleaning'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 - ​ 그래서 즉시 현장을 보기위해 달려가보았답니다~ 찾아간 현장의 모습!! ​ - ​ 서 있을 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옷이 방안을 가득 채워져 있는 상태였는데요!! ​ - ​ 주거환경개선이 필요로 하여 자원봉사자분들이 일사천리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답니다~ 활동에는 금부사랑봉사단에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 - ​ 구석구석~ 슥삭슥삭~ 청소중!! ​ -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2022. 1. 10.
일사천리 Home-Cleaning 활동 단풍이 어우러지는 가을 - ​ 수성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일사천리 활동을 진행하였어요~ ​ - ​ 수성구드림스타트에서 주거환경개선을 필요로 하시는 분이 계셔서 수성구자원봉사센터로 '일사천리 Home-Cleaning'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 - ​ 그래서 즉시 현장을 보기위해 달려가보았답니다~ 위 사진에서도 보이듯 ​ - ​ 주거환경개선이 필요로 하여 자원봉사자분들이 일사천리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답니다~ 활동에는 금부사랑봉사단에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 - ​ 구석구석~ 슥삭슥삭~ 청소중!!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 아이들의 환환미소가 기억됩니다.! 2022. 1. 10.
수성가족봉사단 문화재지킴이 / 가을, 하면 유난히 생각나는 그곳. 가을빛이 더욱 더 짙어지는 주말... 11월의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나서 봅니다 ​ 가을이면 유난히 생각나는 모명재. ​ 주차장에서 바라본 모명재 담장너머 모과 하나가 외롭게 달려 있네요. 혹여 문화재지킴이 가족 중 누군가 벌써 다녀가셨을까요? 마당도 비질해서 싹싹 쓸어두고 마루도 깨끗합니다 ​ 한바퀴 휘돌아서 모명재밖을 나서서 두사충묘로 향해봅니다. 새로 받은 집게 첫사용~~~ 음...잘 집히는군 ㅎㅎ ​ 낙엽쌓인 곳이라 쓰레기는 잘...안보일까했는데 다녀간의 실력(?)으로 찾아냄 근데...이거이거 정말 위험합니다 ​ 두사충묘 근처에서 발견했는데 이렇게 낙엽많고 건조한 날씨에 담뱃불 잘못하면 큰일입니다. ​ 자나깨나 불조심~ 낙엽사이 숨겨진 쓰레기를 보물 찾기하듯 찾아내고 ​ 여기는 두사충묘 위쪽 사람들.. 2022.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