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명재

봄을 먼발치서 구경만하던 우리에게 봄을 느낄
틈 혹은 짬을 발견한 일욜 오후.
바쁘단 핑계로 봄이 지나가는 것을 나몰라라...그리 살았건만

"히잉...벚꽃진다ㅠ"

17세의 외마디 비명에

"그게 뭐!" 라는 뚝뚝이 대꾸.

일이 자연의 알흠다움을 지나치게 하려는 찰나를 반성모드로 전환합니다.

봄햇살의 샤워를 받으며 올만의 모명재가 건재함을 보았고
자연이 씌워준 풍경을 외마디 감탄으로 느껴봅니다.
얄궂은 청소질도 반가움이며 해야할 일을 4월로 넘기지 않는 착한 가족이 되어봅니다.

 

Posted by

 

 

서영, 서희의 3월 개별 활동 / 욱수골 & 망월지


3월 숙제를 하기 위해 욱수골로 고고씽~~^^
오랜만의 산타기(~~^^)로

집에 오자마자 오침을 즐겼지만 나름 상쾌한 하루를 보냈어요~


가다가 만난 청솔모랑 이름 모를 새들의 지저귐 속에 눈도 귀도 호강을 시켜줬네요.
올라갈 때는 보이지 않던 진달래가 내려오는 길에는 보이는 기적(~~^^)에

새삼 여유로움이란 한순간에 오는구나 느끼며 드문드문 피어있는 진달래 찾기를 하며
신나게 잼나게 내려 왔어요~~^^

 

 

내려오는 길에 들른 망월지~
풀(?)을 정리한건지 넘나 휑한 모습~~

 

 

 

올라가는 길에 포장을 이런 식으로 포장을  많이 해놨어요~
비 오는 날은 괜찮을 것 같은데 산길 걷는다는 느낌이 약간 반감되었다는~~

 

 

망월지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요~~
근데 가는 길쪽에 있고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 잘 모르고 지나칠 것 같아요~~
망월지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Posted by

승민이네 가족 3월 지킴이활동 / 욱수천 공룡발자국

미세먼지도 없고 화창한 날씨
주말이라 늦잠자라고 깨우지도 않았건만
일찍 일어난 아들램 덕분에 지킴이 활동하러 출발~


작년 태풍으로 인한 보수작업 이후 첨으로 찾아간
욱수천 공룡발자국산지


새로 놓여진 징검다리와 보수한 강둑이 튼튼해 보이네요

 

 

 

담배꽁초와 쓰레기도 줍줍하고


어제 내린 비때문에 유리가 흙탕물로 뒤덥혀
내부를 전혀 볼 수 없기에...쓸고~ 닦고~

 

 

 

 before   ->>    after

워때유? 깨끗하쥬? ㅋㅋ

 

 

 

오늘 활동도 보람차게

활동 끝~!!

Posted by

수다예  봉사일기
2019.3.10(일) / 수성못 일대

발대식 끝나고 3월 개별활동을 위해 곧장 수성못으로 왔습니다
비가 그칠줄 알았는데... 날도 제법 쌀쌀하고...
아직 봄옷은 이른듯 합니다
애들이 봉사단 조끼가  필요하다는데...양선생님!


저마다의 장비를 챙기고서는

본격적인 활동 실시!

Posted by

2019.3.10(일)


일요일은,

가족봉사활동하기 좋은 날 ~ !!


오늘은

수성가족봉사단 '문화재지킴이' 가족들과의 만남!

 


5년동안 쭉 함께하는 가족부터

3년차, 그리고 파릇파릇 신입가족들까지

약 15가족 50여명이 함께 했답니다^_^


처음이라 낯설고 어색하기도 하지만 열심히 할테니 잘 도와달라는 신규가족들의 부탁과

뭐 하는지도 모르고 따라왔는데,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는 신규아버님들의 다짐..!!

에 3~5년차의 가족들은(에헴-!!)


가족과 함께 하기 참 좋은 활동이다,

가족들과 공통 된 주제로 무언 갈 나눌 수 있게 된다,

의미있는 활동이니 오랫동안 함께 하면 좋겠다 - !!

으로 답해주셨답니다^^


인원이 많고, 하고싶은 말도 많다보니

소개만했는데 한시간 반이 훌 쩍 ~ !!


ogq_58146d74c399f-11

 

 

 



우리가 1년동안 문화재지킴이로 활동을 하며

버려야 할 한가지를 포스트잇에 작성하여 몸에 붙인 후

온 몸을 신나는 리듬에 맡겨 훌훌 털어버리는 활동으로 마무으리!!

(오늘의 주인공은 나야 나 , 나야 나 !!)



 


문화재지킴이 활동 후 사진을 보면

그 순간, 뭐가 그렇게 재밌고 즐거웠는지

다들 밝게 웃는 사진이 유독 많은 것 같습니다.


이 모습처럼 밝고 아름다운 수성구의 문화놀이터를 함께 만들어요 ~ !!

 

Post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