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네 가족 9월 첫주 주말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한 다짐의 장으로 가족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합니다.

벌써 가을 하늘이 제법 느껴지네요

 

 

류다경양 모명재 앞에 놓이 쓰레기 하나 발견으로 벌써부터 들뜨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무렵 몇명의 관광객들이 모명재를 둘러보고 계시더라구요.
뒷뜰을 둘러보니 쓰레기가 좀 보이기 시작하네요~~

 

 

전국민 커피인 맥*커피를 종이컵에 누가 따라 드시고, 그냥 버리고 가셨나봐요.
덕분에(?) 다경양의 봉사활동꺼리가 되었습니다.

 

 

모명재를 오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뒷동산이 너무 좋습니다.
대구 한가운데에 이런 녹지공간이 있다는게...
오늘도 두사충묘와 두한필묘, 등산로 주변도 둘러보았습니다.

 

 

갑자기 나무위에서 뭔가가 자꾸 떨어지길래 봤더니 다 익은 토토리가 보이네요.
봄에 시작해서 정말 가을임을 확실히 느끼게 해 줍니다.

 

 


달구벌이 낳은 꿀밤학생의 멋진 포즈!!

 

 


땅속 깊은 곳에 파묻힌 쓰레기도 끝까지 뽑겠다는 다경양.

 

 

이른 아침부터 다른 볼일을 보고 온 류다경양. 치마를 입어서 인가요?

봉사활동 내도록 산모기에게 헌혈을 3방이나 해 준 덕에 내도록 간지러워하네요.
 

 

하지만 오늘도 본인이 수거한 쓰레기에 몹시 흡족함을 느끼며 봉사활동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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