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은 카네이션바구니만들기"

 

 

5월1일 14시~18시까지 청곡복지관 사회교육실1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혼자 계시는 독거어르신 및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카네이션바구니를 만들었답니다

 

 

 

 

 

"정담은 카네이션바구니"에는

장미향이 나는 비누4송이, 봉사자의 손길로 만들어진 주름종이카네이션 꽃2송이로,

이들을 이쁘게 구성하여 바구니에 넣어 완성하였답니다.

 설마 우리가 여기서 끝을 낼 수성구봉사자가 아니겠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진심이 담긴 마음을 엽서를 어르신들이 쉽게 

읽으실 수 있게 큼직하게 써서, 리본으로 이쁘게 묶었답니다 *^^*

 

 

 

 

 

 (참고;위에 사진은 고3친구들이 봉사하러 와서 만든 카네이션하트작품이랍니다)

 

총 200개를 만들었는데요~

 

 

와우 진지모드 ! !

바구니를 받고 즐거워 하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면서

즐겁게 봉사활동을 하는 우리 수성구 자원봉사자여러분들 짱짱 멋져요

 

 

 

'수성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노인분과'와 연계하여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닷 *^^*

 

모두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