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토)
폭염으로 푹푹 찌던 토요일,
수자봉에서는 청소년 체험스쿨 두 번째 활동
"내 손안의 기적, 심폐소생술"이 진행되었는데요!
직접 심폐소생술 실습을 해보면서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보는 의미있는 활동을 가져보았답니다
활동 시작 전, 간단하게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진행하고,
심폐소생술 관련 O, X 퀴즈를 풀어보았답니다
O, X 퀴즈로 간단한 심폐소생술 사전지식을 맛보고
이제는 실전으로!!
오늘 교육은 수성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시민구조봉사단에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강당을 가득 채우는 목소리
아주 열심히 교육에 임하는 청소년친구들!
심폐소생술 교육 후에는 잠깐 쉬는 시간을 가지고,
앞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해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친구들과 토론해보고 발표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쁜 손으로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위급상황에 있어 4분안의 기적을 만들어낼거라봅니다
'나눔우체통 > 센터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7, 수성구자원봉사센터 웹진! (0) | 2018.08.01 |
---|---|
2018 폭염기간 생수배부활동[2주차] (0) | 2018.07.26 |
이동자원봉사센터 '나눔놀이터(3차)' (0) | 2018.07.18 |
2018년도 폭염 대비, 물 나눠주기 활동 (0) | 2018.07.12 |
시지초등학교 연계사업 ' 테마로 이어가는 릴레이 자원봉사활동' (0) | 2018.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