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더위를 씻겨주는 시원한 소나기가 그리운데요~
폭염도시 대구! 찜통더위 주말! 을 도와줄
대학생 봉사단, '희생(Freel Great Joy)'이 2.28기념공원에 모였습니다!
'희생'은 희열을 느끼는 생활 속 봉사의 약자로
사회전반적인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토론하며 봉사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직접 봉사를 기획하고 주최한다는 사실!!!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더운 시간 대 휴식하며 물을 자주 마셔야하는데요~
대구시민들을 위해 시원한 생수를 나눠준
우리 희생 봉사단의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소문 듣고 왔어요~!
청년들이 봉사활동을 한다는데?
시원한 얼음물로 폭염 이겨내세요^^
히트다 히트!!!
희생 봉사단이 나눠주는 달구벌 맑은 물 홍보도 하며,
이번 봉사를 잘 마쳤답니다^^
희생 봉사단의 다음 봉사활동도 기대할께요!
다들 무더운 더위, 건강히 잘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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