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네 봉사일기
2018.10.3.(개천절) / 나야대령비
종이컵이 우릴 먼저 반겨주네요~~?
다경양 칭찬해 달래요.
거미줄 뚫고 휴지줍기가 얼마나 힘든지...^^
다경왈
"많이 좋아졌네. 산에 사람들이 쓰레기를 많이 안 버려서"
그말이 무섭게 쓰레기 투척사건이 곳곳에서 벌어져 있었습니다.
애들 키보다 큰 빗자루를 들고 선,
열심히 빗질을 합니다
난화분을 보고, 보물을 왜 산에다 버렸냐는 다경양
황작가는 오늘 틴트를 산에 버린게 이상하다고 난리입니다.
어느듯 가득 담긴 쓰레기!
담엔 줄어 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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