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2. 16:00~18:00
아빠. 유진. 유하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양쌤의 충고?에 😅
올해 첫 스타트해봅니다.😝
아들은 알바가고 엄마는 벤치에 앉았다가 차콕🚗
맘놓고 어디 다니지도 못하는 요즘 영남제일관은 규모에 숨트이고 찬 공기에 정신까지 맑아집니다.
먼저 여러각도에서 영남제일관을 감상하고😉



구석구석 쓰레기를 줍줍해봅니다. 장르불문 쓰레기들🗑






추위를 녹이는데 쐬주만한게 읍쬬~😅
쓸데없이 분위기있게 잘 찍힌 사진이네요ㅋ

엄마는 컨디션저조로
벤치에 앉아 활동중인 가족을 응원하는 중^^이였으나
추위에 못이겨 금세 차량탑승^^;;;

올한해 부끄럽지않은 지킴이가 되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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