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행복 가득한 신년을 맞이하셨나요?
저희 수성구자원봉사센터 직원들도
2018년 새로운다짐과 각오로 1월 첫 출근을 잘하였답니다!
그리고 새해부터 수성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종이접기 전문봉사단 "수성무지개봉사단"은
시지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 활동을 시작하였는데요~!
이제 매월 첫 째주 화요일, 14시마다
어르신들을 찾아뵈어 종이접기봉사를 한다고 하니,
자발적이고 열정적인 다짐에 감사, 또 감사하며
올해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활동에 앞서, 어르신들의 손가락과 손목 운동을 하여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었구요~~^^
특별히 풍선아트 전문봉사단인 "아름다운 봉사" 팀에서도
도움을 주셨답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작품입니다^^
연필과 하트도 직접 접은 뒤,
새해 덕담도 직접 써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답니다~♡
다들 건강, 사랑, 행복이 넘치는 한 해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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