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5월의 어느날...


매호초등학교 후문에 상처받은 물망이가 앉아있었습니다

 

 

 

무슨 일인지 물망이에게 물었습니다

물망이가 말하기를 친구들이 괴롭힌다는 거에요!


평소에 물망이와 같이 있었지만, 괴롭힘 당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었어요ㅠㅠ


어디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물망이는 대답했습니다


" 사이버 공간에서 괴롭힘 당해요. "



 

그렇습니다!!


얼굴을 마주하며 장난으로 포장된 괴롭힘도 폭력이지만!

인터넷이나 휴대폰을 이용하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카카5톡이나

문자, 얼굴책, 인별그램과 같은 채팅방, SNS상에서도 친구를

따돌리거나 언어폭력을 일삼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이름하여 "사이버폭력!"


물망이와 매호초등학교 친구들은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계획을 세웁니다!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사이버폭력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면서

어떤 감정과 기분이 드는지 느끼게 해주는 거에요!!


그리고 느껴지는 감정과 비슷한 표정의 스티커를 붙여

이것이 '사이버폭력이구나'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그럼 물망이와 매호초등학교 친구들의 사이버폭력예방 캠페인 현장으로 가보시지요~

 

 

 

 후문에서  활약중인 물망이!

 

 

꼭 마주해서 괴롭히는 것만이 폭력이 아니랍니다 ㅠㅠ

사이버상에서 일어나는 괴롭힘도 폭력이라는 것! 

 

 

친구들이 직접 만들어온 사이버폭력예방 피켓을 들고

열심히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을 하고 있어요! 

 

 

 

감정스티커를 붙이면서 사이버폭력의 글자가 점점 선명해지고 있네요!

사이버폭력이 어떤것인지 조금이라도 알 수 있기를 바래요

 

 

 

정문에서도 사이버폭력 예방 캠페인이 한창 진행중이에요!

후문에 핑크물망이가 있다면! 정문에는 블루물망이! 

 

 

캠페인에 적극적이고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매호초등학교 친구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많은 친구들이! ㅎㅎㅎ

선생님까지 합세하여 사이버폭력예방에 힘써주고 계세요!


사이버폭력으로 상처받은 핑크물망이와 매호초등학교 학생들이

합심하여 사이버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캠페인 활동을 열심히 해주었답니다^^


후문에서 만났던 의기소침하고 힘이 없었던 물망이가

매호초등학교 친구들과의 캠페인 활동 후 힘을 되찾았네요!


한껏 밝아진 표정으로 찍힌 단체사진!

 

 

 

이렇게 해서 사이버폭력예방 캠페인이 마무리 되었답니다!


사이버상에서 이루어지는 폭력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이루어질 수 있는 폭력일뿐만 아니라, 당사자를 제외한 다른 사람은 쉽게 알아채지

못하는 폭력이기때문에 더욱 무섭답니다 ㅠㅠㅠ


우리 모두 현실에서 친구와 친하게 지내듯이

사이버상에서도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도록해요^^


학교폭력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걸음동무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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