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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고등학교 창의적 봉사학교 마지막 이야기 안녕하세요^ ^ 4월부터 진행된 남산고등학교 "창의적 봉사학교" 마지막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첫 시작은 두근두근 하였으나, 그 끝은 뿌듯하리라!!!^ ^ 함께 조화의 탑 세우기도 해보고, 자원봉사 의미찾기도 진행해 보았답니다~ 마지막 자원봉사 의미찾기 시간!!! 혹시 아래 그림이 어떤 걸 나타내는지 아시나요? 정답은 맨 밑에^ ^ (스포금지!!!) 네~ 정답 알려드립니다^ ^ 1. 협 동 심 2. 내 인 생 3. 자 긍 심 자원봉사는 협동하며 이루어지며 자원봉사는 내 인생이며^ ^ 자원봉사를 통해 자긍심도 느낄 수 있다는 우리 친구들의 생각과 관심에 감사드려요~! 마지막으로 학교에서 창의적 봉사학교를 진행해 준 것에 감사함을 표해주시며, 저희 수성구자원봉사센터를 위한 감사장을 주셨답니다. ^ ^ 저희도.. 2016. 10. 19.
나눔배움터-풍선아트 봉사단 활동소개 벌써 10월 중순이네요^ ^ 미세먼지를 씻겨줄 가을비가 촉촉히 전국을 적시는 주말, 우리 봉사자 분들은 아름다운가게 수성점의 요청으로 "위아자 나눔장터"의 풍선아트 봉사를 다녀왔는데요~ 10. 16(일) 11:00 ~ 16:00,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진행된 나눔장터는 사용하던 물건을 시민끼리 사고 팔아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국내 최대 규모 나눔행사라고 합니다. 4월부터 현재까지 짝수달, 첫째 주 목요일마다 진행된 전문자원봉사자 역량교육 "나눔배움터" 를 통해 결성된 풍선아트 봉사단의 4번째 활동!!! 사진으로 함께 감상하실께요^ ^ 처음엔 칼, 푸들, 꽃을 만드셨던 우리 봉사자분들이 어느새 개인연습을 통해 포도송이에 원숭이까지!!! 진정한 전문봉사자가 되신 여러분께 박수를 보내며... 앞.. 2016. 10. 17.
대학생봉사단-희생(Feel Great Joy) 희열을 느끼는 생활 속의 산 정화 혹시 희생봉사단(Feel Great Joy)을 들어보셨나요? 요즘 사회봉사 학점이수와 취업을 위한 스펙 등 대학생들의 형식적인 봉사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직접 학생들이 봉사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한다는데요~ 톡!톡! 튀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로 기획된 이번 봉사는 '희열을 느끼는 생활 속의 산 정화!' 활동입니다. 가을을 맞아 등산객들의 수는 늘어나지만, 등산객들의 수만큼 산에 무단으로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 또한 많아지고 있는데요~ 희생봉사단이 수성구 욱수골 등산로와 불광사 입구에서 환경보호캠페인으로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나누어주며 쓰레기 되가져가기의 중요성을 알리며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해드렸어요~ 사진이 보이시나요? 비가 주룩주룩..........우리 친구들 열심히 준비했는데............... 2016. 10. 13.
[수성구민상 수상] 지산골을 사랑하는 봉사단 정진태 단장님 시상식 수성구자원봉사센터에서 반가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항상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 지산골을 사랑하는 봉사단! 일명 지사봉의 정진태 단장님께서 대구 수성구민상 사회봉사 부문을 수상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16. 10. 13.
[수성구민상 수상] 지산골을 사랑하는 봉사단 정진태 단장님 수성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지산골을 사랑하는 봉사단 정진태 단장님께서 제 27회 대구시 수성구민상을 받게 되셨습니다!! 운영하시는 식당 및 지역 내 복지관, 크고 작은 문화행사에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묵묵히 하고 계시는 멋진 단장님!! 축하드립니다 ♥ 출처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8643&yy=2016 2016. 10. 10.
[긴급] 울산 태풍피해 복구현장 자원봉사 활동 수성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16. 10. 9(일) 주말도 반납하고 울산 태풍피해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의 힘으로 이미 많은 복구가 되어있었는데요 ~ 자원봉사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현장 도착 전 화이팅 하자는 의미로 단체사진 찰칵! 찍고 울산으로 도착합니다. 저희가 오늘 활동 할 장소는 생태도시 울산의 자랑! 삼호대숲 철새공원 부근이였습니다 - 현장에 도착하여 현장담당자에게 사전 교육을 받고, 이동합니다 -!! 읏샤읏샤!! 몸은 고되고 힘들었지만, 마음만은 너무나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자원봉사, 그 기적의 순간 함께 할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2016.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