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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봉사단 "아름다운 봉사단" 풍선아트 연습 현장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 수성구자원봉사센터 소속 풍선아트 전문봉사단 "아름다운 봉사단" 입니다. 밝게 웃는 봉사자들의 예쁜 미소만큼 풍선을 받고 기뻐할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도 아름다운, 아름다운 봉사단^ ^ 작년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 "나눔배움터"를 이수한 후 월1회 이상 꾸준히 연습을 위한 모임과 만남을 가지고 있는 전문봉사단! 5월 5일 어린이날에 풍선을 받고 기뻐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오늘도 연습에 매진 중이랍니다^ ^ 핸드폰 영상도 참고하고 연습에 또 연습을 거듭하니~ 이젠 푸들, 기린, 알라딘 칼, 꽃, 꽃팔찌에 이어 총까지!!! 점점 더 실력이 느는 모습에 마음도 뿌듯! 가슴은 뭉클~! 앞으로도 아름다운 봉사단의 멋진 활동, 기대할께요^ ^ 2017. 4. 13.
능인중학교-재미나눔봉사단 자원봉사 기초교육 오늘은 능인중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진행하고 왔는데요~^ ^ 시청각실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재미나눔봉사단 창단식 및 발대식" 현수막, 그리고 교장선생님과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다짐 선서!!! 다짐 선서가 끝나고 1시간 동안 진행된 자원봉사 교육! 봉사에 대해 관심이 있던 친구들이라 그런지,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눈도 초롱초롱 말똥말똥^ ^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VMS와 1365 실적연계 방법 등 다양한 자원봉사 정보를 알려드리고 왔답니다. 앞으로 재미나눔 봉사단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응원할께요~! 2017. 4. 12.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월드컵 안내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이 Trigger the Fever(열정을 깨워라)라는 주제로 월드컵 중심 개최도시 수원에서 결승전을 포함한 7경기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7. 4. 12.
전문봉사단-송죽회 정민경 봉사자(빨강머리J) 활동소개 안녕하세요~^ ^ 늦게나마 따뜻한 소식을 전합니다. 3월 21일, 대구스마일센터로부터 걸려온 전화 한통! "혹시 저희 내담자 분의 자녀 돌잔치를 위해 헤어와 메이크업 봉사가 가능한 전문봉사자 연계가 가능할까요?" 대상자 분의 사연을 듣고는 수성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이미용 전문봉사단체인 "송죽회"에 문의드린 결과 회장님으로부터의 반가운 전화 한 통! "빨강머리J의 정민경 봉사자가 해줄 수 있대요 !!!" 덕분에 돌잔치를 무사히 잘 끝낼 수 있었다네요.^ ^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기꺼이 가게까지 내어주시며, 헤어와 메이크업을 도와주신 송죽회와 빨강머리J의 정민경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구스마일센터는 대구·경북 주민을 대상으로 강력범죄피해로 인한 피해자와 그 가족의 심리적 상태 평가 및 치료, 교.. 2017. 4. 11.
[지사봉] 자장면차 창단식 오늘은 지사봉(지산골을 사랑하는 봉사회)의 자장면차 창단식이 있는 날이었답니다^.^ 어제 밤부터 내리는 비에 쌀쌀했지만 그래도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축하해주러 자리해주셨답니다^^ 저희 수자봉에서는 도와드릴 건 없고 많은 어르신들에게 맛~난 자장면 많이 만들어 주십사하는 마음에 밀가루 2포대 가져다드렸습니다^^ 항상 맛있는 음식으로 효를 실천하고 계시는 지사봉 회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2017. 4. 11.
[수성가족문화재지킴이] 4월활동 - 중구 근대문화골목투어! 2017. 4. 9(일) 8일 토요일의 날씨와는 너무나 상반되었던, 일요일의 날씨.. 매서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수성가족문화재지킴이는 배우겠단 열의에 불타올라 중구 [근대문화골목투어-2코스] 에 참여하고 왔답니다 ^ ^ 평소.. 지각생이 많아 늘 걱정이었던 담당자........는 지속적으로 가족들에게 압박과..압박.. 무언의 압박을 주었는데요, 그 효과인가요~? 10시가 되기 10분전에 모든 가족들이 다 모였다는 이렇게 기쁜 일이 !!!!!!!! 본격적인 투어에 앞서 해설사분이 콕! 찍어주신 포토존에서 단체사진 한 컷 찍구요~ 청라언덕부터 코스는 시작되었습니다 - 좋은 사람이 생기면, 동성로에서 놀지말고 이 곳에서 좋은 풍경을 즐기라고 하셨던 해설사 선생님! (얼른 좋은사람이 생겨 데려오고 싶었다는..).. 2017.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