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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1동 수성사랑실버봉사단의 코바늘 수세미 기부! 수성구의 어르신 봉사단인 지산1동 수성사랑실버봉사단의 단원분들께서 손수 만드신 코바늘 수세미를 지역의 어려웃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지산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를 하였습니다. 지역의 어른으로써 다른 주민들에게 모범이 되는 우리 지산1동 수성사랑실버봉사단 어르신들!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2019. 1. 25.
2018수성가족봉사단 "문화재지킴이" 해단식 2018. 12. 9 (일) 2018수성가족봉사단 "수성가족문화재지킴이" 해단식 - 우수단원 시상식 - '수성가족문화재지킴이' 활동 홍보를 위한 5분 스피치 - 가족 별 기념 포토북 제작 으로 진행이 되었답니다 ^_^ 3월부터 12월, 모든 연합활동에 한 번 도 빠지지 않고 참석한 "신승원" 단원은 개근상을, 모든 활동에서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주신 "이숙희" 단원은 찰칵상을, 문화재지킴이의 마스코트!인 우리 09년생 막내 "류다경, 신유하, 윤서희" 단원들은 09년 절친상을 받았답니다 ~ !! 이후 우리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한 발표와 가족 별 추억이 가득가득한 포토북 만들기를 하며 1년의 추억을 되돌아보았답니다 ^_^ 2018. 12. 17.
수성청소년봉사단 '친한친구13기' 해단식 2018. 12. 8 (토) 수성청소년봉사단 '친한친구13기' 해단식! 1년 동안의 활동을 되 돌아보고 함께 활동했던 활동처의 어르신들, 아이들, 장애인분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맞이 선물들을 열심히 만들었답니다 ~ !! 친한친구활동을 통해 친구를 만날 수 있어 좋았고 다양한 대상을 만나 활동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는 우리 친구들, 주말 아침 일찍 일어나 자원봉사활동을 하는게 힘들기는 했지만 반겨주는 어르신들과 함께 열심히 참여해주는 장애인분들 작은 것에도 크게 고마워하는 아이들과 함께라서 재미있엇었다는 친구들, 의 따뜻한 소감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훈훈하게 끝마쳤답니다^_^ 2018. 12. 17.
시민구조봉사단, 119수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지역경로당 심폐소생술교육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119수성소방서 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교육이 있었습니다! 지역의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서, 어르신들 모두 심폐소생술을 배워서 응급상황에 사용을 하실 수 있게 교육을 해주시는데요! 자신을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내 옆의 친구나 소중한 가족을 지킬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교육이라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짬짬이 참여해주셔서 열심히 교육을 들으셨답니다! 특히나 이번에 방문한 고모경로당 같은 경우에는 몇 해 전에 경로당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적이 있으나, 이런 교육은 수시로 해줘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실습까지 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속으로 가보시지요~ 2018. 11. 21.
즐거운 우리학교 만들기 기획단! 'School of 락(樂)' 4기 첫번째 활동! 즐거운 우리학교 만들기 기획단! 'School of 락(樂)' 4기의 첫번째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번 4기에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주었답니다^^ 1회기에서는 즐거운 우리학교 만들기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조화의 탑 만들기를 통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것의 의미와 재미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 대해서 같은 팀원 친구들과 함께 생각해보고 다른 학교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우리 팀원이 생각하는 즐거운 학교를 5글자로 표현하고 다른 팀들이 맞추는 게임까지!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하여 우리 기획단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친구와 학교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다음 2회기에 더 알찬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2018. 11. 14.
수성가족봉사단 문화재지킴이 개별활동 *승원이네 문화재지킴이 활동 유난히도 올 가을은 단풍도 계절도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네요. 날 좋은 가을날 늦은 단풍구경도 할겸 모명재로 나섰습니다. 그러고 보니 올해 모명재는 처음인듯도 하네요... 모명재에 모과가 따신 햇살받아 노오랗게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바닥에 떨어진 모과를 누군가 고이 올려놓았네요~ 크기는 작지만 모과가 제법 달렸습니다^^ 마당쇠처럼 묵묵히 마당 쓰는 아들~ 100m남짓 떨어진 명정각 ㅡ두한필의 효를 기려 세운 정려각 가을은 이렇게 물들고 있네요~^^ 2018. 11. 5.